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가정으로 공급되는 식수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24일부터 한달 동안
정수장 16곳과 마을 상수도 86곳을 실태조사한 것으로,
노로 바이러스 외에
수소이온농도나 탁도, 잔류염소 등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으로
오염된 식수를 통해 전염되며
제주에서는 지난해에도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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