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불이익 해소'…해상운송비 개발 용역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3.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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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섬 지역 물류비 불이익 해소를 위해 국가물류 기간망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는 해운선사 공적기능 도입과 해상운송비 지원모델 개발 용역을 추진합니다.

용역은 10개월 동안 제주 물류가 국가물류 기간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연안 해운선사의 공적기능 도입과 해상운송비 지원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용역을 통해 지원모델이 개발되면 관련 부처와 국회 등을 상대로 제주 물류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내륙지역은 국가 차원의 기반시설 투자로 물류시스템이 구현됐지만 제주는 해상운송비 추가 부담이나 가격 경쟁력에서 불이익을 감수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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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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