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4·3추념식 참석…보수정당 출신 최초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4.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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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모레(3일) 열리는 제74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합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이 지난 2월 제주를 방문했을 때 당선인 신분이 되면 다시 오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양민이 무고하게 희생된 데 대해 당선인은 넋을 기리고 추모하고 모든 국민이 따뜻하게 보듬고 위로하는 게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민의 도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당선인이 추념식에 참석하면 보수 성향 정당 출신 대통령이나 당선인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기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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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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