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천 87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 8130명으로, 머지 않아 17만 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특히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4천 3백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며 오미크론 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진자 사망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0대와 80대 어르신이 증상 악화로 숨지면서, 도내 확진 사망자 수는 111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현재 34.3%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