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흘2리, 동물파크 마을발전기금 법원공탁 반환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4.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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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선흘2리 주민들이 전 이장이 사업자로부터 마을 발전기금 명목으로 받은 3억 5천만원을 법원공탁 방식으로 반환했습니다.

선흘2리 주민들은 올해 초 정기총회를 열어 해당 마을발전기금과 이자 일체를 반납하기로 결정했고 사업자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 반납을 위한 계좌번호를 요청했지만 답변이 없어 법원을 통한 공탁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은 선흘2리 마을주민 65명이 전 이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1심 소송에서 마을총회의 결과를 뒤집고 협약서를 체결한 행위에 대해 주민들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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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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