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벚나무 원산지 국립수목원 발표 허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4.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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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나무가 우리나라 고유종이 아니라고 한 국립수목원의 발표는 허위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김찬수 소장은 오늘(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왕벚나무라는 식물종은 없고 일본에서 인위 교잡을 했다는 근거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입증을 위해 사용한 일본 식물원의 기준목도 부적합하고, 한라산에서 자생 중인 왕벚나무 가운데 2.1%인 5그루를 분석한 결과를 일반화한 것은 명백한 오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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