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참돔 등 국내산 둔갑·판매 일당 검거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4.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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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참돔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5억 3천만 원 상당의 참돔 등 수입 활어 35톤을 국내산으로 속여 도내 횟집과 마트, 수산시장 등 117곳에 판매한 유통업자 41살 A씨 등 10명을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이 가운데 범행 가담 정도가 심한 4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의 범행으로 불법 유통된 수산물은 5톤 활어차 70대 분량으로 무려 57만 명이 소비할 수 있는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업체에는 관광객과 도민들이 즐겨 찾는 대형 횟집과 마트, 수산시장, 대형 호텔 등도 포함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은 관계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해 원산지 위반 기획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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