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약국서 처방약 '직접 수령'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4.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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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재택치료자도 직접 약국을 방문해 처방약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재택치료자들의 대면 진료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오늘(6일)부터 환자 본인도 직접 약을 수령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확진자는 처방전을 직접 약국에 제출하거나 의료기관에서 약국으로 처방전을 전달할 수 있으며 약국은 의약품을 조제해 확진자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그동안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화로 비대면 진료를 받은 뒤 처방받은 의약품은 가족이나 지인 등이 대신 받아 전달하는 게 원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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