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한정된 의료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보건소에서의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6개 보건소에서는 60살 이상 고령자나 의사 소견서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 등 우선순위에 한해 PCR 검사만 시행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도내 110여 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인력 재배치를 통해 방역과 역학조사, 재택치료 업무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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