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신체 불법 촬영·협박 현직 경찰 체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4.07 01:00
제주동부경찰서는 전 연인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빌미로 협박한 현직 경찰관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39살 A경위는 지난 2월 피해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피해자와 헤어지자 자신이 준 선물을 돌려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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