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신체 불법 촬영·협박 현직 경찰 구속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4.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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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현직 경찰관인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이동호 부장판사는 실질 심사에서 도주 우려가 있고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인 지구대 소속 현직 경찰관 A경위는 지난 2월, 전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이를 빌미로 자신이 줬던 선물을 돌려달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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