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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4.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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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세한도', '메신저피싱', 'SNS' 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함께 보시죠.


#세한도

추사 김정희의 대표작 세한도 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문인화로 손꼽히는 작품인데요.

거친 붓질과, 여백이 쓸쓸한 겨울과 찬바람에도 꿋꿋한 나무의 지조를 아주 잘 표현한 그림입니다.

"한겨울 추운 날씨가 되어서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늦게 시듦을 안다"

논어의 한 구절에 영감을 받아 유배 시절 중에서도 자신을 잊지 않은 제자 이상덕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개인 소장자의 기증으로 178년 만에 작품이 탄생한 제주에서 공개가 됐습니다.

제주국립박물관에서 다음달 29일까지 특별전을 개최하는데요.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이번 주말, 감상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신저피싱

두번째 소식 메신저피싱 보시죠.

"엄마 나 휴대전화 고장났어"

요즘 메신저피싱 사기범들이 밀고 있는 컨셉인데요.

실제 피해 사례를 보실까요.

한 50대 여성에서 모르는 번호로 아들이라며 온 문잡니다.

"엄마, 휴대전화 떨어뜨려서 액정이 나갔다" 면서 점점 명의 등 개인정보를 요구합니다.

빨리 확인해 달라며 재촉하고 심지어 원격 프로그램을 깔도록 유도하는데요.

어머니는 아들을 돕기 위해 카드 정보며, 비밀번호 다 보내줍니다.

피해자는 이 수법에 넘어가 2천만원을 갈취 당했는데요.

자녀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부모의 마음을 악용한 메신저 피싱.

올해만, 80건이 넘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 수법 잘 알고 계셨다가 모르는 번호로 아들이다, 딸이다 라며 접근하면 즉시 답변을 피하고 자녀분과 먼저 연락을 취해보시고요.

특히, 어플, 프로그램 같은거 함부로 설치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SNS

지방선거가 5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덩달아 이번 선거에 도전하는 후보들의 SNS가 굉장히 바빠졌습니다.

모 후보는 무려 1년 만에 게시글을 올리기 시작하는가 하면 많은 후보들이 뜸했던 SNS 활동 본격화 한 모습니다.

쓰레기 주우며 봉사하는 모습.

길거리 인사 나선 모습 등 훈훈한 모습 노출하며 PR에 열중인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평소에 저런 모습 보여주지와 같은 아쉬운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저희 KCTV 에서는 도지사와 도의원을 비롯한 이번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한분한분 만나 경력과 정책, 포부를 뉴스를 통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만큼 저희 뉴스 보시고 최선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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