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타워, 소방 대피훈련 실시…화재 경보 재점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4.10 10:47
지난 달 화재가 발생한 드림타워에서 이달 말, 모의 대피 훈련이 진행됩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27일 제주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화재 때 논란이 됐던 화재경보시스템 작동과 전파 여부를 재점검할 계획입니다.
드림타워는 지난해 11월, 소방 종합정밀점검에서 230여 건의 개선 사항이 파악됐고 지난 달 14일에는 드림타워 옥상 냉각탑에서 불이 나 직원과 투숙객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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