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여객선 엔진 결함으로
임시 운항이 중단된 제주 인천 항로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선사측에 따르면
제주 인천 항로 여객선인
비욘드 트러스트호가
엔진 정비를 마무리 하고
이달 말 인천항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이후 시운전과 추가 검사를 마치면
빠르면 다음 달부터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2만 7천톤 급의 비욘드 호는
승객 850여 명, 차량 480여대를 수송할 수 있는
대형 카페리선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 7년 8개월 만에
제주 인천 항로에 취항했지만 올해 1월 엔진 결함으로
휴항에 들어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