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 관수시설로 액상 비료와 물을 자동 공급하는 재배 시스템이 노동력 절감과 비료량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시설감귤원 실증조사 결과 기존 농사 방식과 비교해 물 공급량은 28%, 비료 투입량은 60%가 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노동력 투입시간도 기존보다 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화학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 고품질 감귤을 생산할 수 있는 이번 재배 기법을 농가에 확대 보급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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