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추락한 해경 헬기 동체 인양 작업이 오후부터 본격화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헬기 동체에 4개의 와이어를 설치해 사전 준비 작업을 마쳤습니다.
당초 오늘 오전부터 동체 인양 작업을 벌일 예정이였지만 사고 해역의 조류가 세 오후 1시 반부터 본격적인 동체 인양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인양 작업이 순조로울 경우 빠르면 오후에 광양함 갑판 위에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헬기 동체가 인양되면 부산으로 옮겨져 정밀 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