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앞둔 봉개소각장 "노동자 고용 보장해야"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4.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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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오는 2023년 2월 봉개소각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하자 노동자들이 소각장 운영 연장과 고용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주북부환경관리센터노동조합은 오늘(12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봉개소각장은 공익시설인 만큼 중단 없이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부터 고용불안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제주도와 제주시가 지금까지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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