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어제(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명 넘게 추가 발생해 전체 누적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PCR 검사에서 1천 140명, 신속항원검사에서 2천558명이 확진돼 하루에 3천 2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는 20만 2천 245명으로 코로나 사태 2년 2개월 만에 2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인구수와 비교하면 제주도민 30%가 코로나에 감염된 셈입니다.
한편 지금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연령별로 보면 10대가 16.1%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10대 미만, 30대 순서로 뒤를 이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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