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용> 입·발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 경찰 수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4.14 16:32

최근 SNS를 통해
입과 앞발이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한 동영상이 확산되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와 유기견보호소 등에 따르면
어제(13) 오전 9시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사설 유기견보호소 근처 숲에서
강아지가
입과 앞발이 노끈으로 묶인 채 발견됐습니다.

자원봉사자가 발견해
입과 발에 묶인 끈을 풀어줬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강아지는 유기견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던 '주홍이'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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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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