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초등학생 사고 이후에도 어린이 통학버스의 위반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지난 2월 7일부터 지난달까지 도내 초등학교와 학원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과 운전자 준수사항을 단속한 결과 모두 169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적발 사례를 보면 어린이 안전띠 미착용이 55건으로 가장 많았고 동승 보호자가 탑승하지 않은 경우도 48건에 이르렀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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