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비만율이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고 음주율 역시 위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만율은 36%로 전국 17개 시도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비만율의 경우 2018년 32.6%, 2020년 35%에 이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월간 음주율의 경우 55.7%로 전국에서 두번째 높았고 흡연율은 20%로 전국 4번째로 기록됐습니다.
다행히 걷기 실천율은 2020년 35%에서 지난해 40%로 증가했고 체중조절 시도율도 지난해 68%로 전국에서 4번째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