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 853명 추가되며 두달여 만에 세 자릿수로 감소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853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21만 172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루에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월 16일 이후 두달여 만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전체 확진자 수도 한주 전보다 7천 400여 명 줄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제주에서도 감소세가 이어지고는 있지만 주말 휴일 영향으로 확진자가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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