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제주시의 랜드마크였던 제주칼호텔이 오는 30일 문을 닫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한진그룹 계열사는 그제(21일) 제주시에 제주칼호텔 폐업 신고를 냈습니다.
앞서 한진그룹 계열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영이 악화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제주칼호텔 처분을 결정하고, 국내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회사와 매각 협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1974년 준공된 제주칼호텔은 약 48년 만에 오는 30일 영업을 종료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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