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여파' 가계 대출 최대폭 감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4.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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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가계 대출이 10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지난 2월, 기준 도내 가계 대출 잔액은 17조 5천 1백억여 원으로 1월보다 1천 1백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4월 이후 10년 만에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한국은행은 정부의 강화된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이 시작된 지난해 10월부터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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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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