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뒤 숨진 12개월 영아, 의료진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4.27 17:35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12개월 영아가
입원 치료 중 숨진 가운데
투약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경찰이 의료진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이 사건과 관련해
제주대학교병원 의사와 간호사 11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병원, 유족 등에 따르면
병원 자체적으로 숨진 영아에 대한 조사결과
투약 양이
과다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를 유족에게 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숨진 영아는 지난 달 10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증상이 악화돼
제주대학교 병원에 입원한 지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