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8개 면적' 남원읍 산지 훼손 50대 구속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4.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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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일대 산림을 훼손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법원은 어제(27일) 피의자 59살 고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에서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고씨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서귀포시 남원읍 일대 6만여 제곱미터의 산지를 무단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에 적발된 훼손 규모는 축구장 8개가 넘는 도내 최대 규모라며 앞으로 관련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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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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