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정부는 지난 2주간의 방역상황을 지켜본 결과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하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50명 이상이 참석하는 집회나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때에는 현재와 같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또 코로나19 유증상자 또는 고위험군인 경우와 다수가 모인 상황에서 1미터 이상 거리유지가 어렵거나 비말 생성이 많은 경우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