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어제(1일) 코로나19 확진자 433명이 추가되며 석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내려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추가된 확진자 433명은 지난 2월 10일 475명 이후 약 3개월 만에 400명대로 기록됐습니다.
다만 일요일인 어제 의료기관이 휴업하면서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어서 오늘 내일 중 확진자가 다시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코로나 관련 누적 사망자는 기저질환이 있는 97살 확진자 1명이 어제 숨져 165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5명이 현재 치료 중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