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뿔소라 라면 제품 출시 기념회가 오늘(2일) 오전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해녀협회와 수산업협동조합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뿔소라면' 개발 스토리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 제품은 뿔소라 국내 소비량 촉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국내 종합식품회사 대기업 등과 제주도 해녀협회 등이 협약해 개발한 것으로 연간 100만 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수익 일부는 제주 해녀와 제주 유소년 스포츠 꿈나무, 가정 위탁 아동들에게 기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