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제주시 이호유원지 사업에 대해 개발사업자가 사업 기간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호유원지 개발사업자인 제주분마이호랜드가 당초 다음달 말까지인 사업 기간을 오는 2024년 연말까지로 연장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사업기간 연장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연장 여부를 결정해 공고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해당 사업자는 지난해 만료 예정이던 사업기간을 3년 연장해 달라고 신청했고 제주도는 사업변경 계획 보완 조건으로 6개월 연장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