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관광객 6만 8천여 명이 찾아 남국의 초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25.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3.4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4-5도 높아 다소 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관광객 6만 8천여명이 올레길과 오름 등을 둘러보며 주말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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