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향진 후보, 대규모 양돈장 조성계획 철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5.08 11:12
사단법인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제주동물권연구소는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허향진 도지사 후보는 지난 6일 TV 토론회에서 밝힌 대규모 양돈 단지 조성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공장식 축산 환경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늘리고 특히 전염병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허 후보는 대규모 양돈 단지 조성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축사 폐수나 악취, 전염병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과학적이고 첨단화된 시설로 양돈장을 집적화하는 것은 중장기적으로 실현시켜야 할 사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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