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중도 보수 단일화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힌 지 나흘만에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고창근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도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와 단순히 0.5%의 차이를 이유로 제주교육을 바꿔야 한다는 도민들의 약속을 외면할 수 없다며 지난 6일 김광수 예비후보와 이뤄진 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수용 의사를 공식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 후보는 제주교육을 제대로 바꾸겠다며 사실상 완주 뜻을 내비치며 이번 결정에 따른 어떠한 비난과 비판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