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서 버스-5톤 트럭 충돌, 10여 명 사상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5.17 11:00
오늘 아침 8시쯤 제주시에서 서귀포 방면 평화로 광평교차로 인근에서 버스와 5톤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42살 남성 김 모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버스 승객 1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로 인해 2시간 가까이 출근길 교통 체증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트럭이 갓길에서 진입하는 승용차를 피하기 위해 급히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