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운송 노조가 한 차례 유보했던 파업을 철회하기로 하면서 다음 주부터 공사 현장에 레미콘 공급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레미콘 운송 노조와 레미콘 업체 측은 지난 18일 합의했던 협약 사항을 그대로 이행하기로 어제(20일) 최종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운송 노조는 업무에 정상 복귀하고 오는 24일부터 레미콘 생산과 공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레미콘 운송 노조는 지난 18일 업체와 합의하며 한달 넘게 이어온 파업을 철회하려 했지만, 일부 업체가 협약 사항에 반발하면서 또 다시 철회를 유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