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순정, "도민 삶 돌보고 환경 살리는 정치 펼칠 것"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5.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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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개발과 성장의 틀에서 벗어나 도민 삶을 돌보고 환경을 살리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 후보는 KCTV 등 언론 4사 초청 도지사 후보 대담에서 제주 환경을 살리기 위해 관광객 수를 제한하고 제2공항을 백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을 돌봄과 급식, 그린리모델링 분야에 기후 일자리를 늘리고 도청에 성평등 부지사를 신설해 도정에서부터 마을까지 성평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도로와 주차장 조성에 쓰이는 매년 수천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무상 버스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양당 독식 체계를 무너뜨리고 제주 현안 문제에 환경 가치가 녹아든 해법을 내놓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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