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학생문화원 앞 도로 개통 문제를 둘러싸고 제주도교육감 후보들이 공방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캠프는 입장문을 통해 어제(23일) 김광수 교육감 후보가 서귀포유세 과정에서 서귀포학생문화원에 수십 년 동안 개통되지 않는 도로를 확장하겠다고 발언 한 것으로 두고 권력욕에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 미래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광수 교육감 후보는 반박문을 통해 경쟁 후보를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경우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해 비판하지 않고 말 한마디만 듣고 경쟁 후보를 헐뜯는 다며 기본적인 예절교육부터 받으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