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지지도] 오영훈 49.5% - 허향진 30.9%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5.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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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가 6.1 지방선거에 대한 여론조사 공표 금지를 앞두고 마지막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주 전체 표본수를 1천 500명으로 확대해 진행했습니다.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를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조승원 기자입니다.

먼저, 이번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49.5%,
국민의힘 허향진 30.9%,
무소속 박찬식 4%
녹색당 부순정 1.5%의 지지도를 얻었고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은 14.2%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0일 2차 여론조사와 비교해
오영훈 후보의 지지도는 0.5% 포인트 낮아졌고
허향진 후보는 2.7%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지역별 조사에서는
오영훈 후보가
제주시에서 50.2%
서귀포시에서 47.5%로 절반 안팎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허향진 후보는
제주시에서 31.7%,
서귀포시에서 28.6%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별 조사 결과
오영훈 후보가 10대부터 50대까지 고른 지지를 얻었습니다.

허향진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50.8%의 지지를 받으며
오 후보를 앞섰습니다.

정치 성향별 지지도에서는
중도, 진보층에서 각각 50.5%, 70.7%가 오영훈 후보를,
보수층의 58.6%는 허향진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지에 상관 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는지도 물었습니다.

민주당 오영훈 63.2%,
국민의힘 허향진 18.8%,
무소속 박찬식 1%
녹색당 부순정 0.6%,
모름 또는 응답거절 16.3%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차 조사와 비교해 오영훈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4.2% 포인트 올랐고 허향진 후보는 0.3%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당선 가능성 조사 결과 모든 연령대에서 오영훈 후보가 허향진 후보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를 50% 넘게 선택했던 60대 이상 연령층도 52.4%가 오 후보의 당선을 예상했습니다.

정치 성향별 조사에서는 중도와 진보층에서 오영훈 후보가 40% 포인트 이상 허향진 후보보다 높은 선택을 받았고 특히 보수층에서도 오 후보가 13% 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사개요 >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2년 5월 24~2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무선 86.0%, 유선 14.0%)
표본크기: 1,504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6% (9,042명 중 1,504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 제주도 전체 1,504기준 ±2.5%p (95% 신뢰수준)
제주시을 519명 기준 ±4.3%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정당지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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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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