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표 시작…"소중한 한 표 행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5.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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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사전투표 첫날, 도내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이뤄지는데, 코로나 확진자는 내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지방선거 투표에 처음 참여하는 대학생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모두 떨리는 마음으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일찍이 투표소를 찾은 겁니다.

<양지희 / 제주시 외도동>
"본 투표날에는 시간이 안 돼서 오늘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왔고요. 도지사 새로 되신 분은 거신 공약을 다 지켜서 공정한 제주를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서진형 / 제주시 노형동>
"마음이 급해서 선택한 사람을 빨리 제가 (투표) 하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많이 싸우고 경쟁했지만 어느 분의 당락에 무관하고 서로 협치해서 이 도정을 잘 이끌어주기를 바랍니다."

도지사를 비롯해 각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대부분 사전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도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투표율이 높아야 올바른 후보가 (선출되고) 또 여러분의 옳은 선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가) 이뤄집니다. 도민 여러분들께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하셔서 주권을 행사하시기를 바라는 뜻에서 일찍 와서 투표를 했습니다."

지방선거와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도내 읍면동 43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주소지에 상관 없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도 일반 유권자와 마찬가지로 직접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일반 유권자는 내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확진자는 내일 하루 오후 6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확진자의 경우 신분증과 함께 확진자 투표 안내 문자와 이름이 적힌 신속 항원 검사, PCR 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보여줘야 합니다.

저녁 8시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하면 번호표를 받아 마감시간 이후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전 투표 첫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대 가장 높았던 지난 대선에서의 33% 투표율 기록을 넘어설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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