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관광 경영인과 교수 등 107명의 모임은 국민의힘 허향진 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공항 폐쇄 공약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모임은 민주당 지도부의 공약은 도민 불편과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도민을 무시하고 홀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허향진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는 한편, 민주당 오영훈 후보에게는 공약 폐지 선언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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