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야 정치권에서 제주와 관련된 발언들이 논란이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지역 감정 조장 발언에 대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입장과 해명은 어불성설이며 도민을 무시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의 전라도화, 가스라이팅 발언'은 일을 하고 싶다는 취지였다는 해명은 제주도민의 자존을 짓밟은 변명일 뿐이라며 이 대표는 부상일 후보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부상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는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김포공항 이전과 해저터널을 만들겠다고 발언한 이재명, 송영길 후보에게 강력 항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한규 후보는 비겁하게 숨어 있지 말고 무책임한 공약과 발언을 한 이재명, 송영길 후보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사과를 받아내서 도민들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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