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도지사 직속 청년 정책 전담 조직 설치"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만들고 예산까지 편성하는 전담 조직을 도지사 직속 기구로 설치해 제주 청년이 주인 되는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도지구 가스 저장시설 이전…도시 개발"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는 일도 지구에 있는 대규모 가스 저장 시설을 이전하고 해당 지역의 건축 규제를 완화해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돌봄·살림 체계 강화…소상공인 지원 확대"
부순정 녹색당 도지사 후보는 칠성로 거리 유세를 통해 전염병이 일상이 된 시대에 돌봄과 살림의 체계를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비자림로 원상 복구…교통 흐름·주차 문제 개선"
박찬식 무소속 도지사 후보가 비자림로를 원상 복구하고 이 일대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오름 주차장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체육관·부대시설 전면 무료 개방"
김광수 교육감 후보는 교육감에 당선 되면 학교 체육관과 부대 시설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학교 엘리트 체육 활성화…훈련비 전액 지원"
이석문 교육감 후보는 학교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 연계 체제를 강화하고 운동부 지도자 채용 확대, 그리고 훈련비와 대회 출전비 전액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4·3 재심 항고 기각 환영…명예 회복 최선"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4.3 직권 재심에 대한 검찰 항고를 기각한 법원 결정에 환영하면서 앞으로 4.3 희생자들의 명예를 되찾아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3 중요 유적지 전액 국비로 매입"
부상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4.3 잃어버린 마을인 화북 곤을동을 비롯해 구좌읍 다랑쉬굴 같은 4.3 중요 유적지를 전액 국비로 매입해 보전과 복원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지역 인재 채용 기업·채용 비율 확대"
김우남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는 제주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을 개정해 지역 인재 채용 기업의 범위와 채용 비율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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