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유족회가 수형인들의 명예회복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원활한 재심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4.3 유족회는 오늘(31일) 재심 재판 직후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재심 결정에 대한 검찰의 즉시 항고는 오랜 세월을 기다린 4.3 유족들에게 아픔과 좌절감을 안겨줬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지체된 재심 재판이 신속히 재개되고 검찰은 앞으로도 명예회복 절차에 보다 전향적으로 나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의 직권재심 청구 대상을 군사재판 수형인에 더해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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