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제주 기대"...소중한 한 표 행사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6.01 14:06
6.1 지방선거에 따른 본투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제주도내 230개소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유권자들은 좀 더 나은 제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이른 아침 문이 열리자 줄을 서서 기다리던 유권자들이 투표소로 줄지어 들어갑니다.

신분 확인을 마치고 선거별로 색이 다른 투표용지를 건네 받습니다.

기표소에 들어선 유권자들은 신중하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합니다.

일찌감치 투표를 마친 어르신은 자신의 표가 지역을 새롭게 바꿔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변재천 / 제주시 노형동>
"교통, 문화 이런 모든 면에 대해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주민을 위해서 우리 도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도 달라질 미래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강진우 / 제주시 노형동>
"요즘 취업하기도 어렵고 제주도 특성상 제주도가 직장도 많이 없는데 좀 더 취업하기도 쉽고 직장도 많아지고 교육 환경도 좀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투표를 했습니다."

아라초등학교에 마련된 아라동 제5투표소.

다른 투표소와 달리 아이들의 손을 붙잡고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투표소가 신기하기만 하고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되길 바랍니다.

<양지은 / 제주시 아라동>
"아이가 평소에 투표에 관심이 많아서 오늘 보여주고 싶어서 같이 데리고 왔어요. 우리 아이가 좀 도움 될 수 있는 후보한테 투표를 했어요."

8번째를 맞은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 곳곳에서 유권자들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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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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