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대규모 태양광발전시설 조성사업 추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6.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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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에 도내 최대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수망태양광발전시설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일대 233만 7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고 약 100메가와트 용량의 발전이 가능합니다.

사업부지 가운데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는 면적은 81만여 제곱미터로 마라도 면적의 2.7배 수준입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주민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고 총 사업비 1천 390여 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운전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망태양광발전시설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서 심의와 도의회 동의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4월까지 민간 태양광발전시설에 13번의 출력제어를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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