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마을들이 직접 공동으로 참여하는 마을풍력발전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남원읍 수망리와 신흥1리, 위미3리, 하례2리는 최근 사업자와 소구모 풍력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24년까지 수망리 부지에 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돼 11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시설이 설치됩니다.
풍력발전이 시작되면 사업 첫 해부터 20년간 4개 마을당 2억 원의 수익을 채권형으로 보장받게 됩니다.
이번 풍력발전사업은 마을의 비용 부담도 없어 주민참여형 마을풍력사업의 긍정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