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철회…당선인 약속 지켜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6.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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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주민들이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철회를 요구하며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과 김한규 국회의원에게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월정리 마을회와 하수처리장 증설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자연유산을 훼손하는 하수처리장 증설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영훈 당선인이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김한규 의원도 주민과 협의를 통해 문제를 풀겠다고 약속했다며 이 같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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