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육감직 인수위 다양한 목소리 들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6.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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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출범한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구성이 퇴임 교원에 편중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구성원 대부분이 퇴임한 학교장 출신으로 현장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과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소통을 강조했던 김광수 당선인의 의지를 찾아보기 힘들다며 교육에 관심있는 단체와 개인에게 참여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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