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도정 인계인수와 차기 도정 수립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다함께 미래로 준비위원회'는 농어업인회관 앞에서 현판식에 이어 웰컴센터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도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당선인은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제주의 자존을 지켜낼 수 있는 새롭고 위대한 제주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특히 실천적 실용주의로 현안을 풀어 나가고 갈등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민선 8기 도정의 정책 기조와 슬로건, 도정 방침을 수립하고 27일 확정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