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당선인, 행안부 장관과 한천저류지 점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06.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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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당선인이 오늘 제주를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한천저류지를 점검하고 종합적인 침수피해 대책을 강조했습니다.

오 당선인은 태풍과 장마에 따른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빈번하다며 재해취약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정비사업이 천편일률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공사를 시행해 제주 하천의 원형을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 당선인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한천저류지 정비사업 예산 확대 등 중앙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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